아프간 사람들은 디지털 시대에 암흑기로 돌아갈 위기에 처해있다

아프간 사람들은 디지털 시대에 암흑기로 돌아갈 위기에 처해 있다
브라이언 스텔 터 , CNN 비즈니스
2021년 8월 16일 0246 GMT(1046 HKT)

사진출처: CNN 원본기사

미래로 가는 속도만큼 아프가니스탄은 점차로 탈레반의 지배 아래 "암흑기"라고 불리는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일요일 카불이 탈레반에게 함락되면서 비디오 관련 자료는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소셜 미디어에는 끝없는 게시물이 있었다.

-- 아프가니스탄의 축출된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이 나라를 떠나자 비스밀라 모하마디 국방장관 대행이 그를 비방하는 트윗을 올렸다.
가니는 나중에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 하미드 카르자이 전 대통령도 페이스북을 이용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그는 딸들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올렸다.

-- 카불에 탈레반이 있다는 소문은 언론인들이 미국 헬리콥터 철수 노력에 대한 비디오를 게시하면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급증했다. 다른 비디오에서는 주요도로와 다른 곳에서 비어 있는 동네를 따라 교통 체증을 보여주었다.

-- "친 탈레반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카불에 대한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픽업 트럭에 도착하는 다수의 반군이 있다고 말하는 비디오 클립이 표시 되었습니다 . "라고 WSJ의 Yaroslav Trofimov가 보도했다.

-- Trofimov는 또한 군용 헬리콥터 착륙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대피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그는 "끝"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 공항에서 Snapchat 및 기타 플랫폼의 심야 비디오는 절대적인 혼란을 보여주었다.
어떤 비디오에서는 , 사람들이 미 공군 수송기를 타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프간 영화 제작자 Sahraa Karimi 는 활주로 사진을 게시했다 .

-- PBS의 암나 나와즈(Amna Nawaz)는 "공항에 갈 수 없는 카불의 소식통과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썼다 . 그들은 일시적으로 안전한 공간에 갇혀있다."

-- 카불 너머에서 "아프간 정부 관리들이 여러 도시의 탈레반 정부에 권력 이양을 수락하는 영상이 찍혔다"고 NYT가 보도했다 .

시대의 징조

전 NYT 및 WSJ 기자이자 현재 Google Cloud의 편집 책임자인 Quentin Hardy 는 이를 "시대의 징조: 지붕 위의 초퍼, 대통령은 도주했으며 통신은 정상이다. 포위된 사람들은 인터넷 통화로 인터뷰를 받았다. 반군은 소셜 미디어에 동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내가 4일 전에 Megan Stack을 인터뷰했을 때 그녀는 이것을 예측했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무너지면서 "시민 저널리즘과 비맥락화된 휴대전화 비디오"를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에 컴퓨터가 거의 없던" 2001년 이후로 전화가 차이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남아 있는 사항: 스마트폰과 소셜 플랫폼의 확산이 아프가니스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탈레반이 이 기술을 단속하고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막을 것인가? 탈레반이 통제하는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충격적인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CNN의 Sam Kiley는 이 CNN.com 분석에서 "탈레반 아래 아프가니스탄의 모습" 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났다.

WaPo의 Dan Lamothe 는 다음과 같이 썼다 . "월요일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정보 관리들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평가를 수정하여 카불이 90일 안에 함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는 30일 이내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건 6일 전이었다."

많은 분석가들은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은 충격적이었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것은 널리 예상되었지만 그렇게 빨리는 아니었다. 아마도 이것은 추측의 실패이자 미국 정보부의 실패였을 것이다.

내가 오전 11시(동부 표준시) 직전에 CNN 앵커 의자에 앉았을 때 국제 데스크는 "탈레반이 카불에 진입했습니다"라는 긴급 상황을 옮겼다. 그래서 우리는 아프간 정부의 붕괴 소식과 함께 시작했다. 우리는 Kylie Atwood가 미국 국기가 대사관에 떨어졌다고 보고하면서 한 시간을 마쳤다.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났다...

아프간 기자들 "완전히 겁먹었다"

이것은 Clarissa Ward가 일요일에 Kabul에서 라이브 보고서 중 하나에서 나에게 말한 것이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 언론인, 특히 여성들이 탈레반의 인수에 "절대적으로 겁먹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수년 동안 대담하고 믿을 수 없는 보도를 해왔지만, 이제 그들에게는 이에 대한 보복을 당하거나 확실히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두려움이 있게 되었다."

CNN에서 생방송으로 이야기하는 동안 Ward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는 시청자들의 이메일과 트윗이 넘쳐났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그것에 대해 물었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CNN의 직원들이 "예외적으로 조심하고 있고" 또한 필요하다면 떠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에게 그것은 단순히 선택이 아닙니다"라고 그녀는 지적했다. "그들은 여기에 살며, 남아 있어야 하고, 이후의 결말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Alexis Benvenist는 여기에 더 있습니다...

- CPJ의 소날리 다완은 탈레반은 "오늘 카불에서 적어도 두 여성 언론인의 집을 침입하였다.."

--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 에서 NYT 발행인 AG Sulzberger는 "우리는 우리 직원, 전 직원 및 그 가족을 인간적으로 가능한 한 빨리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

아프가니스탄 여성을 위한 새로운 익명성

The Guardian은 아프가니스탄 기고자들의 놀라운 에세이를 출판하고 있다. 이것은 명백한 이유로 익명을 주장하는 카불의 여성들이다.
일요일에 그녀는 "내 주변에 보이는 것은 여성의 무섭고 겁에 질린 얼굴과 여성을 미워하고 여성이 교육을 받고 일하고 자유를 누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남성의 추한 얼굴뿐"이라고 적었다.

여성과 불의를 다루는 비영리 뉴스룸인 풀러 프로젝트(Fuller Project)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익명으로 이야기한 아프가니스탄 언론인들의 보고와 반응으로 가득찬 고통스러운 스레드를 생성했다. Politico는 또한 "자신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신원을 밝히지 말라고 요청한" 한 남성 아프간 기자의 이야기를 게시했다.

"잊혀진 전쟁"에 대한 새로운 관심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의 주둔은 오랫동안 화두였다. 오랜기간 화두였던 이 문제가 이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CNN의 닉 팻 월시는, "아프가니스탄은 이제 점점 비극, 긴급한 사안은 매우 명확하게 지난 구년에 대한 부주의의 결과입니다."

시청자들과 독자들이 일종의 혼란스러운 가책을 느끼셨는지 궁금하다. 또는 그들이 느끼는 것이 전혀 없는 경우, 케이트 브래넌은 질문한다. "미국 국민의 아프가니스탄에 관심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게재된 것인가?"

나는 CNN에서 미국인들이 말하자면, 몇 년 전에 이 실패를 "수용"했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나는 이라크 전쟁 의사이자 민주당 의원인 Ruben Gallego 가 토요일에 트위터에서 한 말에 가장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그는 "내가 아프가니스탄 상황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트위터에 절대 들어갈 수 없다"고 적었다.
"그러나 확실히 눈에 띄는 한 가지는 그것에 대해 한 번도 유권자들의 요청을 받지 않았고 우리 지역에는 많은 재향 군인 인구가 있다는 것이다."

"끝났다"

미군의 자랑스러운 독립 신문인 성조기(Stars and Stripes) 월요일판의 배너 헤드라인에는 "IT's OVER"라고 쓰여 있었다.

원본출처: https://edition.cnn.com/2021/08/15/media/afghanistan-digital-age-reliable-sources/index.html

Afghans face a return to the dark age during the digital age